글상자를 똑같이 여러개를 만들고 옆으로 연결해서 5단을 만드는데

아무리 해도 똑같은 크기도 균일하게 맞춰지지 않는다.

정렬기능 활용해도 정확하게는 안된다.

결국 나중에 해결책을 찾았는데

글상자를 하나만 만들고 그 안에서 단수를 5단으로 늘려주면

일정한 간격으로 5단을 만들수 있다.

처음에 글상자 5개 만든건 속된말로 뻘짓 한것이다.
이렇게 실수를 통해 하나씩 배운다.

한가지 남은 것은 확실한 각인효과와 실제적 활용성일 것이다.

이것은 바로 잘되는 방법을 알고 한것에 비해 사고력이 더욱 많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바로 되는 방법을 요구하는 사회는 발전이 없다.
실패와 실수를 얼마나 많이 했냐가 나중에 훨씬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