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들이 점점 유료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정보입수가 필요한데 인터넷판 책과 잡지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뉴스기사까지 유료화로 갑니다.

 

Opera 웹브라우저에서는 여전히 무료뉴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제공 국가가 좀 줄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자동으로 나왔던 뉴스 항목이 설정을 통해 표시되는 것으로 변경되어 모르면 뉴스가 제공되는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시작 페이지에서 뉴스 보여주기”를 선택합니다.

 

 

오페라 GX 기준으로는 초기 화면에서 기어모양의 버튼을 선택합니다.

 

 

언어선택하여 원하는 국가를 선택 합니다.

 

 

 

 

모바일에서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뉴스를 볼수 있지만

오페라 터치와 같은 뉴스를 지원하지 않는 웹브라우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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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소위 "유효 키워드" 라는 소문때문에 매일 별 쓸모도 없는 글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블로그 친분등 여러 이유로 등록은 해야겠는데 알림은 끄고 싶지만

알림을 끄는 기능은 없는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복잡했었습니다.
무려 개인설정에 들어가서 꺼야 했는데

최근에 조금 바뀐듯 합니다.

그래도 찾기는 어려운데 알림 끄는 방법은 처음에 로그인(로근)하여

 

my 구독 탭에서 설정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 화면이 나오는데 대체로 블로그를 보면 대부분 체크되어 있을겁니다.

다 꺼버리면 깨끗해집니다.

그림은 블로그 말고 등록 하나도 안되어있는 포스트 탭에서 캡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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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홈버튼을 띄움으로 소모성 부품인 홈버튼 사용량을 줄이고 몇가지 기능에 대한 실행을 신속하게 행할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공히 적용되는 방식으로 구형부터 최신폰까지 다 스크린 홈버튼 기능이 있습니다.

홈버튼을 띄우는 방법은 설정에서 손쉬운 사용으로 들어가서 터치항목으로 들어갑니다.

 

Assistive touch 에 들어갑니다 옆으로 > 터치하여 들어갑니다.

Assistivr touch 를 활성화하고 아래에 상위레벨 메뉴 사용자화에 들어갑니다.

> 를 터치해서 들어갑니다.

아이콘 수를 늘릴수 있으며 각 버튼마다 기능을 선택하여 추가해 줍니다.

QR 코드와 화면 회전 잠금 등 제어센터에 있는 기능은 제외하고 자주 쓰는 기능들 위주로 등록해주면 좋습니다.

앱전환과 스크린샷이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제어센터에 있지만 홈버튼에 등록 못하는것도 있습니다.

구형기기에서 제어센터가 없으면 멀티태스킹 대신 화면회전 잠금을 추가하기를 추천합니다.

카메라와 화면녹화는 제어센터에 등록할수 있지만 상위레벨 메뉴 사용자화에는 항목이 없습니다.
최근에 생긴 기능중에 GIF 만들기는 그냥 카메라앱이 열릴 뿐입니다.

 

스크린 홈버튼 만들기를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에도 같은 기능이 있으며 추가로 스크린 터치패드로 포인터를 움직여 선택할수 있는 기능을 가진 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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