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포럼 개념으로 국민입법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며 주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사람이 시키는 일에만 익숙하고 일하는데만 정신이 팔려있으면 절대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을수 없으며
뼈빠지게 일해도 일한값 받기는커념 일 가르쳐준 값 더 내놔라는 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더 높다.
일을 하면 시간과 돈을 충분히 보상받아야 한다. 그래야 나머지 시간에 자신의 권리에 대해 더 생각해볼수 있고 인간다운 삶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계속 갖추어나갈 수 있다. 국내 정치에서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실제 헌법을 가지고 있는 국가에서 국민들이 뒤떨어진 생각을 하고 있어서는 안되며 충분한 민주주의적 소양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기본적으로 헌법상 권리들은 전부 과거에는 왕들과 귀족들만 가지던 특권이었으며 그것을 국민전체로 확대한 것이 헌법의 정신이라 할수있다. 따라서 그러한 권리를 누리고 싶다면 반드시 그 권리를 지킬수 있는 기본소양,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부동산 투기하는 언론의 기사를 보고 그게 국민을 위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내손으로 뽑은 정치인이 국민적 이익을 대표하지 않고 반대로 기득권 배출 투표만 하고있는 상황하에서는 국민이 권리를 온전히 보전받기 힘들다. 혹시 궁상떠는 서민이면서 노동조합 욕하고 시위하는거 욕하면서 과거의 권위주의적 정권의 후예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날수 없으며, 따라서 좋은 정보를 확보할수도 없고 잘 먹고살수도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게시글들 올려 헌법과 국민의 권리에 대해서 풀어서 설명하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