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에서 크롬 프리징은 크로미움 계열까지 전반적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결국 컴퓨터를 하드 부팅하게 만드는 골치아픈 문제였는데

결국 라이브러리에서 크롬 관련 데이터를 다 삭제함으로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원래 동영상 돌린지 얼마 되지 않아 프리징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어플리케이션을 지워도 프리징을 일으킬때의 라이브러리 파일이 아직 남아있어서 아무리 재설치를 해도
그 파일들은 안바뀝니다. mac os 사용시에는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사항이지요.

현재 mac os 에서는 홈폴더의 라이브러리에 크롬 관련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으며 

Saved Application State 내의 자료까지 다 찾아서 지워줘야 확실합니다.
(부분적으로 지워봤더니 되었다 안되었다 그따위 대조군 실험 리뷰는 안하겠습니다)

모르겠네요~?? firefox, 사파리 쓰면 그럴일 없습니다~

 

응용프로그램까지는 지울 필요가 없으며 단지 세팅값만 다 지워집니다.
재구동 하기 전에 iBoostUP 이라는 어플로 크롬과 크로미움 쿠키까지 다 지웠습니다.
iBoostUP은 앱스토어에 있으며 오랜기간 mac os 의 불필요한 파일들을 청소하는데 애용되었던 어플입니다.
폰이나 데스크탑 기종 관계없이 출처가 불분명한 어플들은 쓰면 안되고 이런걸 써야 합니다.
크로미움 웹브라우저는 오페라, 비발디, 브레이브, 엣지 등이 있고 그동안에 프리징 때문에 이것들이 다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가속기능 꺼라는 내용도 있는데 그거 해도 소용없습니다.
mac os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관련 라이브러리 파일을 삭제하는게 타당한 해결방법인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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