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에서 오랜기간 사용자를 골탕먹여온 문제중 하나인 부팅 멈춤을 해결하는 방법.

부팅 디스크를 못찾는 경우에는 디스크를 교체해야 한다.

그외 문제로 부팅중에 정지하는 경우,

 

사진은 첨부하지 않으나 진행 막대가 오랜시간 멈춰있는 경우가 해당되겠다.

대체로 진행막대가 계속 정지하면 기분이 나빠서 사진같은건 잘 안찍게된다.

 

 

대체로 PRAM 초기화나 그외에 OS 재설치 등을 권장하는데, 

화면 해상도 낮추기로도 해결 가능하다.

한마디로 결함기종이라는 소리다. 화면 해상도 높였다고 부팅과정에서 뻗어서(성능에 오버하는 부팅옵션을 준것) 부팅이 안되는것이다.

껏다가 다시 켜면 정상 부팅되기는 하나, 결국 해상도를 낮추는 수밖에 없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를 선택하여 변경할수 있다.

권장 설정을 해도 부팅중 멈춤이 일어날수 있으니 그 경우는 파워를 내린다음 다시 부팅해서 부팅이 된 후에 해상도를 낮추기 바란다.

이정도까지 낮추는건 오바이지만 체감상 부팅속도도 좀 빨라졌다.

매번 부팅할때마다 해상도 조절을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것인데 이또한 귀찮은 일이다.

만약에 엄청 고해상도로 펼쳐놓고 다시 저해상도로 돌려놓지 않은 상태에서 시스템 종료를 하면

그 다음 부팅에서 멈추지 마라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해상도 낮추기는 직접적인 단축키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Applescript 로 직접 작성해야 한다.

이렇게 밝기 증가 감소밖에 없고 해상도 조절은 없는데

애플스크립트 작성후 서비스 항목에서 단축키를 등록할수 있다.

다만 애플스크립트를 따로 배워야겠죠?

이건 조금 깊이 다뤄야해서 애플스크립트를 충분히 숙달하고 난 후에 어떻게 하면 가장 편리한지 생각해 보겠다. 

 

누군가에게는 간단한것 같아도 모르고 당하는 입장에서는 답답한 노릇이다.

 

AND

 

유용하기도 하지만 키보드가 박살나지 않을 최선의 기능으로

앱 단축기 세팅을 해주는것이 좋을것이다.

애플 키보드 하나에 10만원이 넘고

키가 안눌리기 시작하면 키를 바꿔줘야 한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키보드를 선택한 다음 탭을 단축키 탭을 선택하면 항목중에 앱 단축키가 있다.

여기에 많이 쓰는 복사 붙여넣기 새로운 탭 단축키를 재정의했다.

여기서 한글 메뉴와 영어 메뉴 따로 해줘야 하는데,

mac os가 단축키 배정을 메뉴명을 보고 판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축키 변경이 불가한 어플들은 단축키 자체가 일단 활성화가 안된다 (firefox 등)

 

그리고 이 기능을 활성화할때는 이미 커맨드키 둘중 하나가 박살나 있을때가 많다.

 

이를 바꿔줘야 하는데

키보드에서 처음 나오는 키보드 탭 아래쪽을 보면 보조키라는 버튼 있다.

거기서 커맨드키를 다른 키로 바꿔주면 부족하게나마 대체할수 있다.

주로 ALT 키를 커맨드키로 배정하고 ALT 키는 커맨트키로 배정한다. 

 

 

그 외에 유용한 다른 기능은 텍스트 대체 기능이다.

 

이렇게 등록해놓으면 키입력시 자동으로 대체된다.

특히 이모티콘 찾기 힘들때 등록해두면 유용하다.

세벌식은 ^^ 이런거 입력하기 힘들지만 단축기능 있으면 대체 텍스트 입력하여 바로 나오게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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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자랑하고 알만한 사람들은 좋아하는 매직 트랙패드 실사용기.

일단 소개 페이지 없이 바로 구입하게 가격부터 붙여놓아 고민없이 편하게 구입 가능하다.

 

https://www.apple.com/kr/shop/product/MJ2R2KH/A/magic-trackpad-2-실버?fnode=3fb3def444441149e19ee2007aba81e3d01bf2f493465c2a780aaa2e78fd06a0ad161836521c248834c5330a0b25385cbcb10fa0167aa9e7e9d0db56c058ded31de06548e1aee8623926a609337f0d6d8117dce16c285197d7ee77a903e9ebff 

 

Mac용 Magic Trackpad 2 실버 색상 구입하기

Multi-Touch와 Force Touch의 강력함을 모두 갖춘 Magic Trackpad 2는 무선으로 편하게 따로 놓고 쓸 수 있는 충전식 트랙패드입니다.

www.apple.com

 

매장구입시 원하는 색상 구입 못할수도 있으니 조심하기 바란다. 검정색은 더 비싸다.

(경험자같은 부분이 있다)

 

일단 구입하면 한동안 계속 매직 트랙패드를 써서 길을 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배터리 부풀어올라 교환해야 하는 수가 생긴다. 안눌리더라도 일반 화면에서는 터치로 입력할수 있으나 로그인같은 특정한 화면에는 동작하지 않는다. (경험자같은 부분이 있다)

 

마우스에 비해 비교할수 없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손도 더 편하다.
애플 맥북프로 터치패드에서만 쓰기 아까워서 별도 제품으로 나온것으로 애플 제품들 중에서 가격불만 가장 없는 주변기기중 하나다.

스크롤 확대 축소 웹서핑 등 직관적이 gesture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 

터치패드가 얼마나 편했으면 노트북에 보조입력장치로 다 들어가있고 키보드에도 다수 채용되기 시작했다.
터치패드 달린 키보드 하나 장만해두면 좋을뜻

 

이런거...
https://www.apple.com/kr/shop/product/MXQT2KH/A/11형-ipad-pro3세대-및-ipad-air4세대용-magic-keyboard-한국어-블랙

 

11형 iPad Pro(3세대) 및 iPad Air(4세대)용 Magic Keyboard - 한국어 - 블랙

Magic Keyboard는 놀라운 타이핑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내장 트랙패드를 갖추고 있으며 iPad의 앞뒷면을 견고하게 보호해줍니다. 지금 apple.com에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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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 마우스패드가 왜 안나오는지 알것이다.
드넓은 금속제 마우스패드 만원넘게 주고 구입했는데 매직 트랙패드2 구입날 컵받침대 된듯.

마우스 감도 올리니 넓은것도 그다지 필요가 없었다.

매직 트랙패드는 자리도 훨씬 적게 차지하고 왼손으로도 사용할수 있다.

그리고 터치식 한자입력, 쓰고싶다면 마우스를 포인터로 쓰고 터치를 한자입력기로 쓰기 바란다. 더 불편해진다.

한자 쓸 일이 있는경우 한정. 한자입력은 오히려 애플펜슬이 나은데 따로 포스팅하겠다.

아이패드에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다. 최신기종들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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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에서 크롬 프리징은 크로미움 계열까지 전반적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결국 컴퓨터를 하드 부팅하게 만드는 골치아픈 문제였는데

결국 라이브러리에서 크롬 관련 데이터를 다 삭제함으로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원래 동영상 돌린지 얼마 되지 않아 프리징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어플리케이션을 지워도 프리징을 일으킬때의 라이브러리 파일이 아직 남아있어서 아무리 재설치를 해도
그 파일들은 안바뀝니다. mac os 사용시에는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사항이지요.

현재 mac os 에서는 홈폴더의 라이브러리에 크롬 관련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으며 

Saved Application State 내의 자료까지 다 찾아서 지워줘야 확실합니다.
(부분적으로 지워봤더니 되었다 안되었다 그따위 대조군 실험 리뷰는 안하겠습니다)

모르겠네요~?? firefox, 사파리 쓰면 그럴일 없습니다~

 

응용프로그램까지는 지울 필요가 없으며 단지 세팅값만 다 지워집니다.
재구동 하기 전에 iBoostUP 이라는 어플로 크롬과 크로미움 쿠키까지 다 지웠습니다.
iBoostUP은 앱스토어에 있으며 오랜기간 mac os 의 불필요한 파일들을 청소하는데 애용되었던 어플입니다.
폰이나 데스크탑 기종 관계없이 출처가 불분명한 어플들은 쓰면 안되고 이런걸 써야 합니다.
크로미움 웹브라우저는 오페라, 비발디, 브레이브, 엣지 등이 있고 그동안에 프리징 때문에 이것들이 다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가속기능 꺼라는 내용도 있는데 그거 해도 소용없습니다.
mac os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관련 라이브러리 파일을 삭제하는게 타당한 해결방법인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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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는 터미널을 관리하기가 리눅스보다 까다롭고 최대한 순정품 상태를 유지하려는 사용자의 욕구로 인해 대체로 가상 디스크에 리눅스를 따로 설치해서 터미널을 운영할 수밖에 없었는데 소리소문없이 mac os 명령어 터미널에서도 몇가지 인터프리터를 추가로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osx 시절에는 perl 외에는 별다른게 설치 안되었지만 지금은 python과 ruby가 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ruby 는 sudo gem update 해서 최신판으로 사용할수 있고

gcc, lua, lisp는 아직 설치 안되어 있습니다.

emacs 도 설치 안되어 있으며 따로 받아서 설치해야 합니다.

 

애플 키보드 단축키 박살난 후에는 emacs는 안씁니다...

스크립트 코딩 하려면 코딩 따로, 편집기 따로 추천하는 편입니다.

코딩 또한 최대한 간략하게... 코딩도 그렇지만 매크로 또한 끝없는 문제풀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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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홈버튼을 띄움으로 소모성 부품인 홈버튼 사용량을 줄이고 몇가지 기능에 대한 실행을 신속하게 행할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공히 적용되는 방식으로 구형부터 최신폰까지 다 스크린 홈버튼 기능이 있습니다.

홈버튼을 띄우는 방법은 설정에서 손쉬운 사용으로 들어가서 터치항목으로 들어갑니다.

 

Assistive touch 에 들어갑니다 옆으로 > 터치하여 들어갑니다.

Assistivr touch 를 활성화하고 아래에 상위레벨 메뉴 사용자화에 들어갑니다.

> 를 터치해서 들어갑니다.

아이콘 수를 늘릴수 있으며 각 버튼마다 기능을 선택하여 추가해 줍니다.

QR 코드와 화면 회전 잠금 등 제어센터에 있는 기능은 제외하고 자주 쓰는 기능들 위주로 등록해주면 좋습니다.

앱전환과 스크린샷이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제어센터에 있지만 홈버튼에 등록 못하는것도 있습니다.

구형기기에서 제어센터가 없으면 멀티태스킹 대신 화면회전 잠금을 추가하기를 추천합니다.

카메라와 화면녹화는 제어센터에 등록할수 있지만 상위레벨 메뉴 사용자화에는 항목이 없습니다.
최근에 생긴 기능중에 GIF 만들기는 그냥 카메라앱이 열릴 뿐입니다.

 

스크린 홈버튼 만들기를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에도 같은 기능이 있으며 추가로 스크린 터치패드로 포인터를 움직여 선택할수 있는 기능을 가진 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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