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은 통풍이 올거같다는 시점에서 대비를 하는 방법이고
통풍 예방법을 추가하고자 한다.

식물성 기름이라도 산화된 저급한 기름을 먹어서는 안된다.

식물성 기름 추출 방법은 고온 고압에서 압착하고 산처리를 거치므로 몸에 반드시 좋지않다.

식자재 마트 대형포장에 담긴 음식들 조심해야 한다. 팔기위한 음식들이므로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식물일지라도 두릅이나 비료를 많이 주고 키우는 작물 등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남자인 경우 발병율이 높고 젊은 여자는 통풍이 발병하지 않는다.

이는 여성 호르몬이 염증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으로
여성 호르몬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
주로 과일류가 해당되며 과육이 거의 없는 석류를 추천한다.
단 천연재료는 유효성분이 집중된 약에 비해서 많이 먹어야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몸 속 세균관리이며 특히 충치가 심한 이는 신경치료 등으로 충치를 제거해야 하고

충치를 유발하는 유입요인을 차단해야 한다. 특히 해발고도 낮은 해안도시들 하수도가 빨리 내려가지 않으며
엄청난 세균이 호흡기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하수도 규모도 내륙도시의 몇배다.

이런 도시들에서 거주한다면 외출 다녀와서 반드시 양치 해야한다.


급성으로 결절이 생기면 부위에 따라 평생 주기적으로 고생할 수 있으므로  결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하며 
결절을 치료해주는 병원도 찾기가 쉽지않다. 통풍약은 2개이상 처방이 이루어지는게 낫다.

(패브릭)하나만으로는 음식 한번 잘못 먹어서 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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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을 보고싶다면 중간에 있는 굵은 글씨를 보기 바란다.

이것 저것 먹으면 효과좋다, 아니면 이런거 저런거 먹지마라고 하지만

사람마다 증세가 조금씩 다르고 발작하는 조건에도 차이가 있다.

 

통풍약은 크게 2종류 처방이 있는데 낙센F같이 신장을 손상시킬수 있는게 있고

(물을 무조건 많이 마셔야 한다 노인층에서 진통제 달고 살다가 신장투석까지 가는경우 많음)

12시간 후에 효과가 있지만 신장이 손상될 염려가 없는 콜킨같은 약도 있다.

(도저히 못견딜때 콜킨을 먹으면 12시간동안 어떻게든 참아야 한다)

 

부작용은 신장손상의 우려 외에 근손실등

통풍으로 인한 생활의 지장과 시간낭비로 인한 손해는 인생을 발전시키기 어렵게 한다.

 

개인적으로 통풍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한가지 추가해본다면

수면시 발을 열풍기의 열을 받게 하는 방법을 추천할만 하다.

뼈가 따뜻해지고 혈핵순환이 촉진되어, 요산이 발에 축적되지 않고 빠져나간다.

 

너무 가까이 대면 화상의 염려가 있고 너무 멀리 떨어지면 효과가 없기때문에

골디락스 존을 찾는것이 중요하고

이불을 열풍기 근처에 대지 않아야하니 잠버릇이 좋아야한다.

 

이는 예방법이며 통풍이 발작할때 시험해본 적은 없다.

그만큼 효과가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이전에 비해서는 통풍발작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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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곳에서 오래 살았더니 더위 관련은 이골이 났다.

36도와 38도를 경험한후 34도를 경험하면 시원하게 느껴진다.

교차로에 가끔씩 더위 차단막이라고 있는데 그런건 일사병만 방지할수 있을뿐

큰 유익이 없다.

별도비용 없이 자연적으로 가장 시원한 그늘은 나무그늘인데

형식적으로 심은게 아닌 무성하고 높은 나무그늘이 실제 효과가 있다.
플라타너스 정도 되는 나무 여러줄로 충분히 그늘이 지면

나무가 수냉식 쿨러 역할을 한다.

 

너무 울창하면 음산한 기운이 돌기도 하니 균형을 맞춰야 하고

일본 왕궁 착시로 사진을 찍어놨는데 숲부분은 아주 빽빽하고

그외 여러 적산가옥중 대형급은 그런 수준이다.

 

그렇게 가로수가 잘 조성된 곳은 있는가

없다고 봐야.

2줄 가로수도 보기 힘든데 2줄 가로수는 대체로 낮아서 무성한 잎에 의한 수냉식 효과가 떨어진다.

 

사람이 더위를 먹으면 모든 대사작용에 문제가 생기고 노인층이 특히 취약하다.

게다가 노인층은 에어컨 바람에도 추위 느낀다. 그러면서 더위에는 건강 더 쉽게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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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를 최상으로 하는것이 아닌 가장먼저 해야 할 부분은

미리 정보를 습득하고 위험요인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예를들어 근래에 가장 위협이 되는 covid 19 무한폐렴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폐렴에 대한 증세를 인지해서 그 위험성을 알고 있어야 하고

공기중 전파에 대한 위험성을 아울러 경험하지 않고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험방지 조치를 하지 않고 위험한 지역에서 밀접 접촉하여

남들보다 먼저 전염병에 걸리는 사태를 더 높은 확률로 자초하게 될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항은 그런 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여러 만성질환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평소에 건강함만을 믿고 제대로 관리 안하다가 나중에 건강잃고 후회하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한번 건강이 안좋아지면 다시 건강해지기도 어렵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위험요인으로

오염된 공기를 통한 폐질환과 충치,

고혈압 중풍 뇌경색 모야모야병,

급성 백혈병, 암,

잘못 먹어서 생기는 광우병, 치매, 루게릭, 파킨슨,

간염, 기생충, 통풍, 당뇨

 

일단 공기와 물이 가장 중요하고
숨 잘쉬고 걷기만 잘해도 건강해지기 시작한다.
그다음이 먹을것이고 쓴 채소 근래 구하기 힘들다.

사람들이 잘 놓치는 사례가 하나 있는데,

찾아서라도 쓴나물, 채소를 먹어야 화학비료로 재배한 채소의 장기간 섭취로 인한
당뇨를 예방알수 있다. 

 

수면도 충분해야 하는데 이 부분도 신경 안쓰는 사람 많다.
일어날때 개운하지 않으면 수면시간이 부족한 탓도 있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수 있다.

키크는 습관도 수면과 관련있다. 자는건 절대 게으른게 아니다.
농사 안지으면 안될때 손놓고 있는 그런게 게으른것이지 잠 많이 자는건

부지런함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잠을 적게 자고 빈둥거리는게 효율을 더 떨어트린다.


작은 통배추를 하루에 반정도씩 먹으면 상당한 건강개선 효과를 볼수 있다.
(비료 아닌 거름농사한걸 우선할것)

수면이 개선되며 오장이 안정화되고 배추안의 유산균도 유입시킬수 있다. 

배추가 괜히 채소의 대표가 아니다.
일반적인 식재료를 약처럼 먹는 것은 의료상황이 열악한 지역(외국이겠지)에서는 일반적인 건강유지 방법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한가지,

이러한 정보 유입을 우연함이나 소문에 의존하려 하지 마라.

신문 잡지에 나온것에 전적으로 의지하지도 말아라.

각잡고 계획적으로 수집해서 정리해라.

정보 취득 능력이 뒤떨어지면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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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한에서 발원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그중 다수는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우려되고

바이러스가 국내외에서 소멸할때까지 최대한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절대적으로 권장합니다.

 

폐질환은 감염경로와 증상에 공통점이 많고 그 심각성에 따라 병이 나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폐질환은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증상은 거의 비슷합니다.

 

기관지와 폐는 성인인 경우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으며 어린이인 경우에는 성장함에 따라 회복되는 수가 있습니다.

기관지가 확장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폐질환에 속하는 질병은 기관지확장증, 천식, 결핵, 폐렴, 폐암 등이 있으며 신종플루, 코로나바이러스, 사스, 메르스가 전부 포함됩니다.

기관지가 확장되거나 결핵 등으로 기흉이 생긴경우 가래가 계속 차게되며 기침이 계속 발생하여 약을 복용하지 않고는 생활이 어려운 사례가 많습니다. 더 심해지면 독성물질 유입과 함께 암으로 발전될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폐렴은 코로나와 유사하게 인체 내의 다른 기관을 공격해서 손상을 가할수 있으며

유명한 사람들 중에 폐렴 합병증으로 고생한분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폐질환에 걸리지 않으려면 예방주사 외에 평소에 음식을 잘 먹고 깨끗한 공기만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결핵 폐렴은 기본적으로 못먹어서 생기는 병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폐가 인체 내에서 찬 성질을 가진 기관이므로 따뜻한옷을 입는것이 폐건강에 도움됩니다.

 

비타민이 감기나 비염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신체회복력과 저항력에 도움되는 것은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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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발생 징후

건강관리 2021. 1. 20. 23:24

통풍 비롯해서 통풍이 아니더라도 염증이 잘 발생하는 경우 그 전조증상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귓밥(귀지)가 엄청 나옵니다.

귓밥이 평소보다 많이 나올뿐만 아니라 그때문에 귀가 아프기까지 합니다.

 

2. 농뇨 - 피가 많이 죽는다

뇨는 100% 피를 걸러서 나오고 평소에도 피 한방울의 상당량은 뇨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랑색은 산소를 잡지 못하는 죽은피에 해당하고 매일 일정량 배출 됩니다.
황달이 피가 산소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 발생하는 증상이지요.

장례식장에서 염습을 할때도 팔다리의 바닥부분을 보시면 죽은피가 살가죽 밑으로 고여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평소대로 물을 마시는데도 그정도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염증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해지고 이보다 더 심해지면 고름이 생길수도 있고 결절이 생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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