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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10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
  2. 2021.01.23 폐질환의 공통증상

건강관리를 최상으로 하는것이 아닌 가장먼저 해야 할 부분은

미리 정보를 습득하고 위험요인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예를들어 근래에 가장 위협이 되는 covid 19 무한폐렴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폐렴에 대한 증세를 인지해서 그 위험성을 알고 있어야 하고

공기중 전파에 대한 위험성을 아울러 경험하지 않고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험방지 조치를 하지 않고 위험한 지역에서 밀접 접촉하여

남들보다 먼저 전염병에 걸리는 사태를 더 높은 확률로 자초하게 될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항은 그런 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여러 만성질환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평소에 건강함만을 믿고 제대로 관리 안하다가 나중에 건강잃고 후회하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한번 건강이 안좋아지면 다시 건강해지기도 어렵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위험요인으로

오염된 공기를 통한 폐질환과 충치,

고혈압 중풍 뇌경색 모야모야병,

급성 백혈병, 암,

잘못 먹어서 생기는 광우병, 치매, 루게릭, 파킨슨,

간염, 기생충, 통풍, 당뇨

 

일단 공기와 물이 가장 중요하고
숨 잘쉬고 걷기만 잘해도 건강해지기 시작한다.
그다음이 먹을것이고 쓴 채소 근래 구하기 힘들다.

사람들이 잘 놓치는 사례가 하나 있는데,

찾아서라도 쓴나물, 채소를 먹어야 화학비료로 재배한 채소의 장기간 섭취로 인한
당뇨를 예방알수 있다. 

 

수면도 충분해야 하는데 이 부분도 신경 안쓰는 사람 많다.
일어날때 개운하지 않으면 수면시간이 부족한 탓도 있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수 있다.

키크는 습관도 수면과 관련있다. 자는건 절대 게으른게 아니다.
농사 안지으면 안될때 손놓고 있는 그런게 게으른것이지 잠 많이 자는건

부지런함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잠을 적게 자고 빈둥거리는게 효율을 더 떨어트린다.


작은 통배추를 하루에 반정도씩 먹으면 상당한 건강개선 효과를 볼수 있다.
(비료 아닌 거름농사한걸 우선할것)

수면이 개선되며 오장이 안정화되고 배추안의 유산균도 유입시킬수 있다. 

배추가 괜히 채소의 대표가 아니다.
일반적인 식재료를 약처럼 먹는 것은 의료상황이 열악한 지역(외국이겠지)에서는 일반적인 건강유지 방법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한가지,

이러한 정보 유입을 우연함이나 소문에 의존하려 하지 마라.

신문 잡지에 나온것에 전적으로 의지하지도 말아라.

각잡고 계획적으로 수집해서 정리해라.

정보 취득 능력이 뒤떨어지면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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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한에서 발원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그중 다수는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우려되고

바이러스가 국내외에서 소멸할때까지 최대한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절대적으로 권장합니다.

 

폐질환은 감염경로와 증상에 공통점이 많고 그 심각성에 따라 병이 나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폐질환은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증상은 거의 비슷합니다.

 

기관지와 폐는 성인인 경우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으며 어린이인 경우에는 성장함에 따라 회복되는 수가 있습니다.

기관지가 확장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폐질환에 속하는 질병은 기관지확장증, 천식, 결핵, 폐렴, 폐암 등이 있으며 신종플루, 코로나바이러스, 사스, 메르스가 전부 포함됩니다.

기관지가 확장되거나 결핵 등으로 기흉이 생긴경우 가래가 계속 차게되며 기침이 계속 발생하여 약을 복용하지 않고는 생활이 어려운 사례가 많습니다. 더 심해지면 독성물질 유입과 함께 암으로 발전될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폐렴은 코로나와 유사하게 인체 내의 다른 기관을 공격해서 손상을 가할수 있으며

유명한 사람들 중에 폐렴 합병증으로 고생한분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폐질환에 걸리지 않으려면 예방주사 외에 평소에 음식을 잘 먹고 깨끗한 공기만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결핵 폐렴은 기본적으로 못먹어서 생기는 병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폐가 인체 내에서 찬 성질을 가진 기관이므로 따뜻한옷을 입는것이 폐건강에 도움됩니다.

 

비타민이 감기나 비염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신체회복력과 저항력에 도움되는 것은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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