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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먹으면 효과좋다, 아니면 이런거 저런거 먹지마라고 하지만
사람마다 증세가 조금씩 다르고 발작하는 조건에도 차이가 있다.
통풍약은 크게 2종류 처방이 있는데 낙센F같이 신장을 손상시킬수 있는게 있고
(물을 무조건 많이 마셔야 한다 노인층에서 진통제 달고 살다가 신장투석까지 가는경우 많음)
12시간 후에 효과가 있지만 신장이 손상될 염려가 없는 콜킨같은 약도 있다.
(도저히 못견딜때 콜킨을 먹으면 12시간동안 어떻게든 참아야 한다)
부작용은 신장손상의 우려 외에 근손실등
통풍으로 인한 생활의 지장과 시간낭비로 인한 손해는 인생을 발전시키기 어렵게 한다.
개인적으로 통풍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한가지 추가해본다면
수면시 발을 열풍기의 열을 받게 하는 방법을 추천할만 하다.
뼈가 따뜻해지고 혈핵순환이 촉진되어, 요산이 발에 축적되지 않고 빠져나간다.
너무 가까이 대면 화상의 염려가 있고 너무 멀리 떨어지면 효과가 없기때문에
골디락스 존을 찾는것이 중요하고
이불을 열풍기 근처에 대지 않아야하니 잠버릇이 좋아야한다.
이는 예방법이며 통풍이 발작할때 시험해본 적은 없다.
그만큼 효과가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이전에 비해서는 통풍발작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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