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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10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

건강관리를 최상으로 하는것이 아닌 가장먼저 해야 할 부분은

미리 정보를 습득하고 위험요인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예를들어 근래에 가장 위협이 되는 covid 19 무한폐렴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폐렴에 대한 증세를 인지해서 그 위험성을 알고 있어야 하고

공기중 전파에 대한 위험성을 아울러 경험하지 않고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험방지 조치를 하지 않고 위험한 지역에서 밀접 접촉하여

남들보다 먼저 전염병에 걸리는 사태를 더 높은 확률로 자초하게 될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항은 그런 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여러 만성질환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평소에 건강함만을 믿고 제대로 관리 안하다가 나중에 건강잃고 후회하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한번 건강이 안좋아지면 다시 건강해지기도 어렵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위험요인으로

오염된 공기를 통한 폐질환과 충치,

고혈압 중풍 뇌경색 모야모야병,

급성 백혈병, 암,

잘못 먹어서 생기는 광우병, 치매, 루게릭, 파킨슨,

간염, 기생충, 통풍, 당뇨

 

일단 공기와 물이 가장 중요하고
숨 잘쉬고 걷기만 잘해도 건강해지기 시작한다.
그다음이 먹을것이고 쓴 채소 근래 구하기 힘들다.

사람들이 잘 놓치는 사례가 하나 있는데,

찾아서라도 쓴나물, 채소를 먹어야 화학비료로 재배한 채소의 장기간 섭취로 인한
당뇨를 예방알수 있다. 

 

수면도 충분해야 하는데 이 부분도 신경 안쓰는 사람 많다.
일어날때 개운하지 않으면 수면시간이 부족한 탓도 있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수 있다.

키크는 습관도 수면과 관련있다. 자는건 절대 게으른게 아니다.
농사 안지으면 안될때 손놓고 있는 그런게 게으른것이지 잠 많이 자는건

부지런함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잠을 적게 자고 빈둥거리는게 효율을 더 떨어트린다.


작은 통배추를 하루에 반정도씩 먹으면 상당한 건강개선 효과를 볼수 있다.
(비료 아닌 거름농사한걸 우선할것)

수면이 개선되며 오장이 안정화되고 배추안의 유산균도 유입시킬수 있다. 

배추가 괜히 채소의 대표가 아니다.
일반적인 식재료를 약처럼 먹는 것은 의료상황이 열악한 지역(외국이겠지)에서는 일반적인 건강유지 방법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한가지,

이러한 정보 유입을 우연함이나 소문에 의존하려 하지 마라.

신문 잡지에 나온것에 전적으로 의지하지도 말아라.

각잡고 계획적으로 수집해서 정리해라.

정보 취득 능력이 뒤떨어지면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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