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태블릿 폰 마우스 등 이동식 기기를 사용하다보면 배터리가 부풀어올라 교환을 받으러 가거나 불필요한 추가비용을 들여야 할 일이 가끔씩 발생합니다.
배터리 부풀어오름 현상은 주로 충전한 상태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았을때 발생하고, 비록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노트북 상부의 트랙패드 버튼이 안눌리는 등 불편함을 끼칠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는 예방을 하는수밖에 없는데, 구입후 초기에 충전 상태에서 거의 20% 까지 충전하지 않고 계속 충전없이 사용하는것을 상당기간 반복해야 합니다. 충전상태를 계속 유지하면 분자가 굳어서 부풀어오르게 됩니다.
이는 특정기기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닌듯하고 리튬이온 전지에서는 거의 발생하는듯 합니다. 배터리는 소모품 취급하기 때문에 구입후 3월 이후에는 유상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그외, 키보드 마우스도 소모품으로 취급하므로 보증기간 이후 파손시 유상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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