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핏의 형편없은 수익도 문제이지만

그나마 연동하는 애드핏도 수시로 풀린다는게 더 큰 문젭니다.

이건 뭐 글쓰는 시간은 재능기부로 보겠다는 건지.

 

유튜브도 수익 낮아서 odysee 등으로 나가는 크리에이터들이 속출인데 

문장으로 수익 창출하려면 책쓰는 방향으로 무조건 가야합니다.

 

https://odysee.com

 

Odysee

Explore a whole universe of videos on Odysee from regular people just like you!

odysee.com

 

 

kdp 와 google play ebook은 관련글 참고해 주시고

이렇게 수익을 안주니 블로그가 홍보용으로 전락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짧은글이 있기는 하나
이정도 수익으로는 그것에 맞는 글을 쓰는게 낫습니다.

"이 이상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 심화과정에 등록하세요~"

AND

앱 구입 등 결제가능한 신용카드 때문에 연회비가 천원이라도 더 저렴한 신용카드를 알아보는데

찾아보기도 사실 쉬운일이 아니다.
최근 씨티은행이 철수하면서 신용카드가 많이 없어지고 은행들도 카드를 오히려 줄이는 추세.

혜택과 연회비등 비교해보니 신용카드로 혜택 볼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회비 면제 또는 당해년도 면제 신용카드 몇개 발급받다보면 신용카드 하나에 앱 하나씩 설치해서

느린 스마트폰이 카드앱 천국이 되어 배터리 순삭과 성능저하를 체감할수 있다.

 

플라스틱 대신 모바일 신용카드가 있는데(신한 D Club 모바일 신용카드) 연회비는 절대 저렴하지 않고

신용카드 필요할 일도 그간 없었는데 본인인증과 앱결제 등을 위한 수단으로 장만하기에 이른다.

이전에 신한카드로 연결하는 포스팅이 하나 있는데 신한play(간편결제)는 본인인증에도 편하다.

 

본인인증에 신용카드 필요한 이유는, 신용카드 이외에는 범용인증서밖에 없다. 그것 또한 일년에 사천원 넘게 내야한다.

그리고 범용인증서 하나를 위해서 특정어플과 앱을 다수 설치해 줘야한다.
결국 한두개로 줄이려는 시도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카드와 연결된 입출금 계좌를 관리하는데 새로 생긴 유의사항이 있다.

절대 그걸로 고액거래 하지말것.

큰돈 오가게 되면 막혀서 그대로 물려버린다.

결국 계좌해지를 해서 돈을 찾게 되는데 그동안에 연결된게 다 해제되어버려 나중에 전부 새로 해야한다.

한도를 잠시 풀어준다고 해도 안심하지 말것. 그게 완벽한건 아니다.

목돈은 예비계좌로 관리할것을 추천한다.

(귀농할경우 목돈 예치는 농협으로 하는게 속편하다 면지역에 농협 외에 기대할수 있는 금융기관이 없는게 현실)

 

 

AND

뉴스들이 점점 유료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정보입수가 필요한데 인터넷판 책과 잡지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뉴스기사까지 유료화로 갑니다.

 

Opera 웹브라우저에서는 여전히 무료뉴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제공 국가가 좀 줄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자동으로 나왔던 뉴스 항목이 설정을 통해 표시되는 것으로 변경되어 모르면 뉴스가 제공되는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시작 페이지에서 뉴스 보여주기”를 선택합니다.

 

 

오페라 GX 기준으로는 초기 화면에서 기어모양의 버튼을 선택합니다.

 

 

언어선택하여 원하는 국가를 선택 합니다.

 

 

 

 

모바일에서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뉴스를 볼수 있지만

오페라 터치와 같은 뉴스를 지원하지 않는 웹브라우저도 있습니다. 

AND

종이 메모는 내용이 누적되고 메모가 많아지면 찾기가 힘들어지고 부피또한 커지는데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메모앱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메모앱을 쓰면 일단 순간 지나가는 생각을 잡기가 힘들다. 이게 빡치는 경우인데,

다시 생각나면 다행이지만 영원히 망각되었다가 오랜세월 후에 다시 생각날때가 있다.
(사람 생각에 망각이 없으면 정신건강에 해롭다)

펜을 지원하는 디바이스에서는 펜으로 그려서 바로 필기는 할수있으나, 앱 여는 시간도 있고

과연 그 기기가 메모만을 위해 대기중일까? 절대로 아니다. 유튜브나 뭐 다른게 항상 실행되어 있다.

그 다른 앱들 때문에 메모를 바로 열수가 없다.

 

다만 메모가 작성되고 나면 수시로 조회할수 있어 편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모앱은 불편한데

이게 양이 많아질수록 느려진다. 폴더를 통한 수작업 관리는 내용이 많아진다고 해서 느려지지는 않는다. 

사전급 내용을 집어넣고 나면 동기화 한번 하는데 한참 걸린다.

 

앱 또한 기능추가 측면에서 아쉬운 면이 있다. 원하는 기능 추가되려면 개발자가 추가해 줘야 하고

그전까지는 편법적인 기능을 쓸수밖에 없다. 특수기능 또한 메모 내용을 다른 앱으로 이동시키면 다시 세팅해야 한다.

최근 앱들이 여러 기능을 추가하는 중이다. 오거나이저 등 목록화 기능들 실제 써보면 별로 쓸일이 없다.

수작업으로 기호 붙이는게 더 편하다.

 

 

AND

집안에서 가전제품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력량 개념을 모르고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전력량 개념을 모르고 사용하면 한국식 누진제 폭탄을 맞을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전력량 개념을 사전에 인지하여 적당히 전기를 사용해야 탈이 없다. 잘 모를경우 그냥 펑펑 쓰면서 집안이나 단체 내에서 목돈 쓰게 만드는 사례가 있기도 하고 사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력량은 주로 W 와트로 표시하며 KW는 1000와트이다. 킬로와트로 읽는다. KWh는 킬로와트-시(hour) 로 읽고 누적된 전력량으로서 매달 전기요금 측정의 기준이 된다. 시간당 사용량이 아니다. 

 

한국전력 전기요금은 매달 전기사용량을 측정하여 일정 사용량 구간을 돌파하면 기본요금과 사용요금을 일제히 상승시켜 많은 전기를 사용할 경우 엄청난 전기요금을 부과할수도 있는데 이 주된 원인은 주로 에어컨이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자면,

 

전등 30-55W,

밥솥 100W, 취사는 1500W, (전기도둑이다)

냉장고 계속 문닫아놓을 경우 50W, 모터 작동시 150W

컴퓨터 50-300W (게임+방송 하는 사람들 조심)

텔레비전 좀 큰것으로 130W

전기장판 100W (약한단계 기준, 의외로 사용량이 적다)

커피메이커 800W (켜놓고 쓰다가 큰일난다, 절약기능 없다. 대기상태에서도 800W씩 매시간 나간다)

선풍기 30W

에어컨 1700-3000W 

 

계산은 각자 해볼것,
밥을 외국처럼 국 끓이듯이 끓인 다음 쪄서 먹으면 밥솥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에어컨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온갖 꼼수가 다 있지만 결국 전기를 많이 쓰게 되는데
가정용 전기는 태양광 신청하지 않는 이상 에어컨은 하루 2-3시간만 작동시켜도 요금폭탄 피하기 어렵다.
미장원 같은 공중접객업소도 딱 에어컨까지다. 에어컨 2대 돌리면 계약전력 초과다.
업무시간에 에어컨 돌리면서 계약전력 이내 사용시 전기요금은 10만원 이내로 줄일수 있다.
가정용으로 그만큼 돌리면 80만원 이상 나올것이다.

한철 전기요금 줄이자고 견디고 살면 앞으로 매년 더워지는데 힘들것으로 예상한다.

 

반면에 선풍기나 전등같은건 하루종일 켜도 괜찮다. 따라서 컴퓨터도 전력사용에 주의할것. 노트북같은게 전기를 가장 적게 쓴다.

AND

외국에서 가전제품을 사용하거나 외국산 가전제품을 국내에서 사용할때 전압 외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한가지 더 있다.

바로 주파수인데, 국가별로 50Hz인가 60Hz인가 규격이 다르다.

 

이게 또한 중요한 이유는 주요 가전제품 소비국에 미국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 규격에 맞는게 많고 미국 규격은 전압이 다를뿐만 아니라 주파수도 다르다. 전열기구를 사용할 경우 교류 주파수가 가전제품 수명과 실사용에 영향을 미친다. 전압은 변압기로도 어떻게든 해볼수 있는데, 주파수는 변환이 안된다. 따라서 해외 교민들이 밥솥을 60Hz 전용으로 국내에서 구입하여 외국에서 사용할 경우, 50Hz 전원에 결속하여 사용하면 수명이 크게 줄어들 수 있는것이다. 반면에 50Hz 기기를 60Hz에 결속시 수명이 늘어난다. 단기간 사용시에는 작동속도가 느려지거나 빨라질수 있다.

한국은 220V 60Hz 이며, 미국은 110V 50Hz 이다. 유럽은 220V 50Hz가 많다. 50Hz가 많은건 주로 다수 국가들이 송전거리가 길어 50Hz로 더 멀리 전기를 보내기 위한 것이다. 다만 가전기기 자체가 주파수에서 50-60Hz 겸용이 있으면 좋은데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근래에 출시된 대부분 가전제품은 겸용이다. 그러나 오래된 제품이나 전열기구 등은 겸용이 아닐수도 있다. 특히 골동품 음향가전 등은 전원 세팅이 잘못될경우 비싸게 수집한 기기를 한번에 폐품으로 만들수 있으니 극히 주의를 요한다.(음향기기는 사실상 전제품이 한정판이기까지 하다)

 

AND

 

애플 키보드 더 망가지기 전에 다른 키보드로 교체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다른 회사 키보드를 연결했을때 세팅해놓은 기능이 빠질수 있는데 그중 Fn 키 고정이 풀리면

Function Key 를 입력할때마다 Fn 키를 입력해야 하여 효율성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환경설정의 키보드를 보면 뭔가 기능이 있어야할 위치가 시원하게 비어있다. 그자리에 애플 키보드는 몇가지 옵션을 줄수 있다.

그중 Function Key Lock 기능이 있다.

 

로지텍 키보드 또한 마찬가지인데 이런경우에는 로지텍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https://www.logitech.com/ko-kr/product/options

 

Logitech Options를 다운로드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십시오.

Logitech Options는 최적의 생산성과 독창성을 위해 마우스, 키보드 및 터치패드를 맞춤 설정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합니다.

www.logitech.com

 

 

 

말 그대로 로지텍 옵션인데 이걸 받아서 설치해야 비로소 Function lock 을 걸수 있다.

태블릿, 폰에서는 펑션키가 없으니 당연이 이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데스크탑에서만 전환 가능하다.

 

받아서 설치하면 3가지를 더 지켰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안기능을 열어줘야 하는데 이건 설치과정에서 안내해준다.

 

 

언어설정은 맥용은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영어를 다른 외국어보다 위로 올려주는게 좋다. 만약에 이미지에서 확인되는 광동어 번체를 영어보다 위에 위치시키면 영어 대신 홍콩식 중국어를 보게 될것이다.

 

또한 로그인 계정이 필요하다. 로그인 할수 없으면 아무 기기도 추가 못한다.

그리고 리부팅.... 리부팅 해야 정상적으로 모든 기능을 표시할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이 화면을 볼수 있다. 아래에 F1 등 키를 보통의 펑션키로 사용한다는 체크를 해준다.

그리고 이 기능은 로지텍 옵션 어플을 업데이트하는 동안에는 기능이 멈춘다.

 

이로서 mac os 에서 function key 에 고유한 기능을 할당했을때 Fn 키를 누르지 않고도 바로 function 키만 눌러서 해당 기능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AND

노트북 태블릿 폰 마우스 등 이동식 기기를 사용하다보면 배터리가 부풀어올라 교환을 받으러 가거나 불필요한 추가비용을 들여야 할 일이 가끔씩 발생합니다.

 

배터리 부풀어오름 현상은 주로 충전한 상태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았을때 발생하고, 비록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노트북 상부의 트랙패드 버튼이 안눌리는 등 불편함을 끼칠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는 예방을 하는수밖에 없는데, 구입후 초기에 충전 상태에서 거의 20% 까지 충전하지 않고 계속 충전없이 사용하는것을 상당기간 반복해야 합니다. 충전상태를 계속 유지하면 분자가 굳어서 부풀어오르게 됩니다.

 

이는 특정기기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닌듯하고 리튬이온 전지에서는 거의 발생하는듯 합니다. 배터리는 소모품 취급하기 때문에 구입후 3월 이후에는 유상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그외, 키보드 마우스도 소모품으로 취급하므로 보증기간 이후 파손시 유상수리입니다.

 

 

AND

수익 0원.

결론: 조회수가 나와도 수익을 안준다.

클릭해야 수익 주는가보다.

괜히 신청한듯.

구글 애드센스 실험해보고 향후 추가할 예정.

 

+추가,

몇달째 수입이 빵원이라는 사람이 현재 많은 실정이고

여러가지 고치는것 같은데 그중 하나가 애드센스 비롯한 외부 수익과 연동 삭제된게 눈에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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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내가 필요로 하는걸 적정가에 구매해서 유효적절하게 사용할수 있을까?

경험상 불가능하다.

 

아이패드 프로 구매시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

swift 플레이그라운드와 유튜브를 위해 구매한것이다.

 

그러나 이후 블루투스 스피커를 괜찮은것으로 장만하게 되었고
스피커가 4개나 있는 아이패드 프로일지라도 중고급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길수는 없다.

130hz 부드러운 화면은 아직도 괜찮게 생각되나, 아이패드 미니 wifi 가 가장 적절했다고 생각된다.

다만 애플 펜슬을 사용한다는 관점에서는 후회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덤으로 끼워팔기 당한 애플 펜슬이 한문 공부할때 대단히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kdp에 책내본 이야기 포스트에서 한문책을 이야기 했었는데 한문을 정확하게 찾기 위해서

애플 펜슬로 한자 필기인식을 많이 사용했다.

 

LTE는 유심넣어서 사용해 봤으나 태더링 쓰는게 낫다. 개별기기마다 다 등록하면 돈도 많이 드는데다

많이 쓰이지도 않았다. 억지로 유튜브 보면서 데이터 사용량 채우기도 힘들다.
잠보충할 시간에 데이터 태우는 격이다.

 

그러므로 리뷰 사용기 아무리 보고 내게 맞는걸 찾으려고 해도 잘 안될때가 많다.
볼펜과 노트는 언제나 괜찮다. 두껍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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