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메모는 내용이 누적되고 메모가 많아지면 찾기가 힘들어지고 부피또한 커지는데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메모앱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메모앱을 쓰면 일단 순간 지나가는 생각을 잡기가 힘들다. 이게 빡치는 경우인데,

다시 생각나면 다행이지만 영원히 망각되었다가 오랜세월 후에 다시 생각날때가 있다.
(사람 생각에 망각이 없으면 정신건강에 해롭다)

펜을 지원하는 디바이스에서는 펜으로 그려서 바로 필기는 할수있으나, 앱 여는 시간도 있고

과연 그 기기가 메모만을 위해 대기중일까? 절대로 아니다. 유튜브나 뭐 다른게 항상 실행되어 있다.

그 다른 앱들 때문에 메모를 바로 열수가 없다.

 

다만 메모가 작성되고 나면 수시로 조회할수 있어 편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모앱은 불편한데

이게 양이 많아질수록 느려진다. 폴더를 통한 수작업 관리는 내용이 많아진다고 해서 느려지지는 않는다. 

사전급 내용을 집어넣고 나면 동기화 한번 하는데 한참 걸린다.

 

앱 또한 기능추가 측면에서 아쉬운 면이 있다. 원하는 기능 추가되려면 개발자가 추가해 줘야 하고

그전까지는 편법적인 기능을 쓸수밖에 없다. 특수기능 또한 메모 내용을 다른 앱으로 이동시키면 다시 세팅해야 한다.

최근 앱들이 여러 기능을 추가하는 중이다. 오거나이저 등 목록화 기능들 실제 써보면 별로 쓸일이 없다.

수작업으로 기호 붙이는게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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