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내가 필요로 하는걸 적정가에 구매해서 유효적절하게 사용할수 있을까?

경험상 불가능하다.

 

아이패드 프로 구매시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

swift 플레이그라운드와 유튜브를 위해 구매한것이다.

 

그러나 이후 블루투스 스피커를 괜찮은것으로 장만하게 되었고
스피커가 4개나 있는 아이패드 프로일지라도 중고급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길수는 없다.

130hz 부드러운 화면은 아직도 괜찮게 생각되나, 아이패드 미니 wifi 가 가장 적절했다고 생각된다.

다만 애플 펜슬을 사용한다는 관점에서는 후회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덤으로 끼워팔기 당한 애플 펜슬이 한문 공부할때 대단히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kdp에 책내본 이야기 포스트에서 한문책을 이야기 했었는데 한문을 정확하게 찾기 위해서

애플 펜슬로 한자 필기인식을 많이 사용했다.

 

LTE는 유심넣어서 사용해 봤으나 태더링 쓰는게 낫다. 개별기기마다 다 등록하면 돈도 많이 드는데다

많이 쓰이지도 않았다. 억지로 유튜브 보면서 데이터 사용량 채우기도 힘들다.
잠보충할 시간에 데이터 태우는 격이다.

 

그러므로 리뷰 사용기 아무리 보고 내게 맞는걸 찾으려고 해도 잘 안될때가 많다.
볼펜과 노트는 언제나 괜찮다. 두껍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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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홈버튼을 띄움으로 소모성 부품인 홈버튼 사용량을 줄이고 몇가지 기능에 대한 실행을 신속하게 행할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공히 적용되는 방식으로 구형부터 최신폰까지 다 스크린 홈버튼 기능이 있습니다.

홈버튼을 띄우는 방법은 설정에서 손쉬운 사용으로 들어가서 터치항목으로 들어갑니다.

 

Assistive touch 에 들어갑니다 옆으로 > 터치하여 들어갑니다.

Assistivr touch 를 활성화하고 아래에 상위레벨 메뉴 사용자화에 들어갑니다.

> 를 터치해서 들어갑니다.

아이콘 수를 늘릴수 있으며 각 버튼마다 기능을 선택하여 추가해 줍니다.

QR 코드와 화면 회전 잠금 등 제어센터에 있는 기능은 제외하고 자주 쓰는 기능들 위주로 등록해주면 좋습니다.

앱전환과 스크린샷이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제어센터에 있지만 홈버튼에 등록 못하는것도 있습니다.

구형기기에서 제어센터가 없으면 멀티태스킹 대신 화면회전 잠금을 추가하기를 추천합니다.

카메라와 화면녹화는 제어센터에 등록할수 있지만 상위레벨 메뉴 사용자화에는 항목이 없습니다.
최근에 생긴 기능중에 GIF 만들기는 그냥 카메라앱이 열릴 뿐입니다.

 

스크린 홈버튼 만들기를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에도 같은 기능이 있으며 추가로 스크린 터치패드로 포인터를 움직여 선택할수 있는 기능을 가진 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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