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개념

실패학 2021. 10. 15. 21:27

스트리머나 작가, 학위보유자에 이르기까지 저작권을 잘 몰라서 법적분쟁을 자초하거나 애써 만든 저작물을 포기해야 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아마 근래의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저작권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사람들 입장에서의 관심사는 바로 "저작권을 위반하지 않기" 일 것이다. 저작권은 원래 따로 등록하지 않아도 생성과 동시에 발생한다. 이는 특허와 다른점으로, 특허는 특허청에 등록을 해야하며 그것도 그 기술의 가치에 따라 향후 흉내낼만한 나라들에는 전부 등록하여 특허를 피해 만들수 없도록 만든다. 주로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나 소프트웨어가 적극적으로 특허를 활용하는데, 부품 하나에도 수많은 특허를 많은 나라에 걸어놓는다.

 

다만 저작권은 이와는 달리 바로 발생하고 전지구적으로 대체로 국가들이 협정을 체결해 두어서 저작권이 보장되는 나라들에서는 왠만하면 저작권이 발생하고 사후 50년까지 보장된다. 법인에서 생성하면 작성된후 50년이다. 1990년대 창업관련 서적들은 특허중심의 지적재산권을 운용하는게 많았기 때문에 당시 창업서적들은 지적재산권 법무와 실무에 관한 내용을 풍부하게 다루고 있었으나 근래에는 그런 정보가 많이 줄었고 따로 저작권법이나 특허법 관련 문제를 위해 상담하는 경우가 많다.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모든 저작물은 저작권법에 따르는데 자신이 직접 만든 저작물에는 저작권이 적용되고 남을 위해서 저작한 경우는 주로 소프트웨어를 생각하면 쉽다. 저작권이 한번 걸리면 본인소유이며 표절이나 도용을 할수 없고 손해배상과 위자료도 청구할수 있다.

잘나가는 저작물 많이 가지고 있으면 개인이라도 재벌급으로 수익을 올릴수 있다.

 

이렇게 소중한 저작권은 가만히 있다고 해서 저절로 이익으로 연결되지는 않으며 사업과는 별개 문제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법적인 위험을 잘 피하면서 본인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는데 곤란을 겪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야한다.

 

https://www.cros.or.kr/

 

https://www.cros.or.kr/

 

www.cros.or.kr

 

저작권자 입장에서도 관리가 잘 되어야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도 저작권 이용에 관리를 잘 해야 저작권 위반에 걸리지 않게 된다.

 

남이 먼저 작성한건 일단 저작권이 걸리니 피해야하며

문장 등이 완전이 똑같은거 외에 비슷하게 쓰더라도 마찬가지로 걸린다. 토씨 조금씩 바꾸는것 포함.

그래서 완전히 창작된 문장과 그림 등들 사용해야 하고 남의 저작물 내용을 인용할시에는

인용표시를 확실히 해야 한다.

 

교육적으로 활용한다면 주로 수업때 활용하는 것인데 학교에서는 수업때에만 확실히 법적인 규정으로 활용할수 있으나 
그외에는 마찬가지로 저작권이 보호된다. 교육 컨텐츠랍시고 갖다쓰면 저작권 위반에 거의다 걸린다.

지도앱 등 세계지도도 나름 저작권 다 걸려있다. 직접 그려야 한다.

 

저작권에 가장 민감한 분야는 음악인데, 자세한 설명은 따로 필요없다.

저작권자가 공짜음악이라고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무조건 돈주고 사서 들어야 한다.

 

활용범위가 제한적인 사례로 무료서체가 있는데

개별적으로 다 확인해 봐야한다. 무료서체라도 인터넷에 배포할 자료에 사용하는것을 금지할수 있다.

개인의 서체도 전자화하면 원래 서체를 가진자에게 저작권이 있다. 서체 개발사가 저작권을 가지려면 별도 계약해야 한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례중에서 게임화면을 송출할경우 또한 저작권을 확인해 봐야 한다.
특히 일본 게임은 부분적으로 저작권이 적용되기도 하고 저작권 걸리는 화면을 송출할경우 제재를 받을수 있다.

 

저작권이 만료된 것을 재작성했다면 해당하는 차이를 만들어낸 영역에 대해서는 저작권을 행사할수 있다.

역사적 고문헌이나 정부 자료를 이용해서 저작물을 만들었다면 그 저작물에는 저작권이 있으나

다른 사람도 똑같은 출처에서 유사한 저작물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그 부분까지 배척하지는 못한다. 

+ 이 개념을 확장하면 타 작품이나 고전에 대한 평론, 감상문이나 새롭게 써낸 가상역사를 만들어 자신의 저작권으로 만들수 있다.

전체적인 스토리텔링 개념도 저작권 개념으로 인정된다. 문제는 남이 그걸 인정해주느냐겠지만.

 

퍼블리시티권에 대해서 아직은 보편적으로 이해가 안되어 있는데 초상권 인격권 등으로 파편적인 이해를 하고 있는 정도로 받아들여지기는 하나, 실제 법은 퍼블리시티권의 개념이 확립되어 있고 전체적인 보장을 하고 있다. 따라서 침해했을시 배상액도 훨씬 높다.

 

 

결?

저작권을 이정도로 보호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안심하고 창작활동에 종사하게 하며 창작의욕을 최대한 끌어내서 이 사회에 컨텐츠가 풍성하게 만들려는 의도하에 보호하는 것이다. 개인 입장에서는 특허를 받는게 쉽지 않으며 관리하는 비용도 높은편이다. 대신 저작권이 가장 유용한 지적재산권이 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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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에서 오랜기간 사용자를 골탕먹여온 문제중 하나인 부팅 멈춤을 해결하는 방법.

부팅 디스크를 못찾는 경우에는 디스크를 교체해야 한다.

그외 문제로 부팅중에 정지하는 경우,

 

사진은 첨부하지 않으나 진행 막대가 오랜시간 멈춰있는 경우가 해당되겠다.

대체로 진행막대가 계속 정지하면 기분이 나빠서 사진같은건 잘 안찍게된다.

 

 

대체로 PRAM 초기화나 그외에 OS 재설치 등을 권장하는데, 

화면 해상도 낮추기로도 해결 가능하다.

한마디로 결함기종이라는 소리다. 화면 해상도 높였다고 부팅과정에서 뻗어서(성능에 오버하는 부팅옵션을 준것) 부팅이 안되는것이다.

껏다가 다시 켜면 정상 부팅되기는 하나, 결국 해상도를 낮추는 수밖에 없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를 선택하여 변경할수 있다.

권장 설정을 해도 부팅중 멈춤이 일어날수 있으니 그 경우는 파워를 내린다음 다시 부팅해서 부팅이 된 후에 해상도를 낮추기 바란다.

이정도까지 낮추는건 오바이지만 체감상 부팅속도도 좀 빨라졌다.

매번 부팅할때마다 해상도 조절을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것인데 이또한 귀찮은 일이다.

만약에 엄청 고해상도로 펼쳐놓고 다시 저해상도로 돌려놓지 않은 상태에서 시스템 종료를 하면

그 다음 부팅에서 멈추지 마라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해상도 낮추기는 직접적인 단축키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Applescript 로 직접 작성해야 한다.

이렇게 밝기 증가 감소밖에 없고 해상도 조절은 없는데

애플스크립트 작성후 서비스 항목에서 단축키를 등록할수 있다.

다만 애플스크립트를 따로 배워야겠죠?

이건 조금 깊이 다뤄야해서 애플스크립트를 충분히 숙달하고 난 후에 어떻게 하면 가장 편리한지 생각해 보겠다. 

 

누군가에게는 간단한것 같아도 모르고 당하는 입장에서는 답답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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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가전제품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력량 개념을 모르고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전력량 개념을 모르고 사용하면 한국식 누진제 폭탄을 맞을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전력량 개념을 사전에 인지하여 적당히 전기를 사용해야 탈이 없다. 잘 모를경우 그냥 펑펑 쓰면서 집안이나 단체 내에서 목돈 쓰게 만드는 사례가 있기도 하고 사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력량은 주로 W 와트로 표시하며 KW는 1000와트이다. 킬로와트로 읽는다. KWh는 킬로와트-시(hour) 로 읽고 누적된 전력량으로서 매달 전기요금 측정의 기준이 된다. 시간당 사용량이 아니다. 

 

한국전력 전기요금은 매달 전기사용량을 측정하여 일정 사용량 구간을 돌파하면 기본요금과 사용요금을 일제히 상승시켜 많은 전기를 사용할 경우 엄청난 전기요금을 부과할수도 있는데 이 주된 원인은 주로 에어컨이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자면,

 

전등 30-55W,

밥솥 100W, 취사는 1500W, (전기도둑이다)

냉장고 계속 문닫아놓을 경우 50W, 모터 작동시 150W

컴퓨터 50-300W (게임+방송 하는 사람들 조심)

텔레비전 좀 큰것으로 130W

전기장판 100W (약한단계 기준, 의외로 사용량이 적다)

커피메이커 800W (켜놓고 쓰다가 큰일난다, 절약기능 없다. 대기상태에서도 800W씩 매시간 나간다)

선풍기 30W

에어컨 1700-3000W 

 

계산은 각자 해볼것,
밥을 외국처럼 국 끓이듯이 끓인 다음 쪄서 먹으면 밥솥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에어컨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온갖 꼼수가 다 있지만 결국 전기를 많이 쓰게 되는데
가정용 전기는 태양광 신청하지 않는 이상 에어컨은 하루 2-3시간만 작동시켜도 요금폭탄 피하기 어렵다.
미장원 같은 공중접객업소도 딱 에어컨까지다. 에어컨 2대 돌리면 계약전력 초과다.
업무시간에 에어컨 돌리면서 계약전력 이내 사용시 전기요금은 10만원 이내로 줄일수 있다.
가정용으로 그만큼 돌리면 80만원 이상 나올것이다.

한철 전기요금 줄이자고 견디고 살면 앞으로 매년 더워지는데 힘들것으로 예상한다.

 

반면에 선풍기나 전등같은건 하루종일 켜도 괜찮다. 따라서 컴퓨터도 전력사용에 주의할것. 노트북같은게 전기를 가장 적게 쓴다.

AND

외국에서 가전제품을 사용하거나 외국산 가전제품을 국내에서 사용할때 전압 외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한가지 더 있다.

바로 주파수인데, 국가별로 50Hz인가 60Hz인가 규격이 다르다.

 

이게 또한 중요한 이유는 주요 가전제품 소비국에 미국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 규격에 맞는게 많고 미국 규격은 전압이 다를뿐만 아니라 주파수도 다르다. 전열기구를 사용할 경우 교류 주파수가 가전제품 수명과 실사용에 영향을 미친다. 전압은 변압기로도 어떻게든 해볼수 있는데, 주파수는 변환이 안된다. 따라서 해외 교민들이 밥솥을 60Hz 전용으로 국내에서 구입하여 외국에서 사용할 경우, 50Hz 전원에 결속하여 사용하면 수명이 크게 줄어들 수 있는것이다. 반면에 50Hz 기기를 60Hz에 결속시 수명이 늘어난다. 단기간 사용시에는 작동속도가 느려지거나 빨라질수 있다.

한국은 220V 60Hz 이며, 미국은 110V 50Hz 이다. 유럽은 220V 50Hz가 많다. 50Hz가 많은건 주로 다수 국가들이 송전거리가 길어 50Hz로 더 멀리 전기를 보내기 위한 것이다. 다만 가전기기 자체가 주파수에서 50-60Hz 겸용이 있으면 좋은데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근래에 출시된 대부분 가전제품은 겸용이다. 그러나 오래된 제품이나 전열기구 등은 겸용이 아닐수도 있다. 특히 골동품 음향가전 등은 전원 세팅이 잘못될경우 비싸게 수집한 기기를 한번에 폐품으로 만들수 있으니 극히 주의를 요한다.(음향기기는 사실상 전제품이 한정판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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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거의 관심없는 주제이지만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들중 이란계 사람들이 소수 있기도 하고 터키어와 아랍어의 단어 상당수가 페르시아어 계통으로 좀더 쉽게 서아시아 언어를 배울수 있게 할 목적으로 이란어 문자의 로마자 표기가 실제로 시도되고 있는 중이다.

 

한자문화권에서도 한자의 전자화의 난해함으로 인해 자국어의 로마자 표기를 진행했다가 이후 한자서체와 입력기의 도입으로 자국어 표기로 다시 선회했던 역사가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한자문화권 외부에서는 한자의 이해는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제시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로마자 표기가 필요한 실정이다. Shanghai, Osaka 이런 쉬운 의미도 한자로만 표기하면 전혀 알수가 없는것이다. 

 

이란어는 원래 쐐기문자로 표기되었으나 이슬람화 이후 쐐기문자보다는 편리하 아랍문자를 도입하였고 아랍어는 다수의 페르시아어 단어를 도입하였으며 이는 터키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났다. 반면 페르시아어는 아랍어표기를 도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유한 페르시아어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오스만어를 사용했던 터키에서는 현대 터키어를 도입하면서 오히려 페르시아어와 아랍어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였고, 그리스어도 그리스 독립 후 고대 헬라어를 복원하고 터키어화 되어있는 당시 그리스어를 대폭 개정해야 했다. 그리고 헝가리에서도 터키어의 유산은 남아있다. 이는 자국어를 지키려는 노력으로 민족고유의 언어들은 반드시 학문발전을 위해 외국어를 도입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자국어가 외국어를 받아들이는 것을 막으려는 정책이 있다는걸 설명하기 위한것이다.


 

페르시아어는 널리 사용되었는데, 타지크인들에게도 사용되었고, 이란 문학과 철학을 도입하기 위해 서양에서도 페르시아어를 공부하기도 했다. 파슈토어도 페르시아어와 많은 면에서 유사하다. 한가지 문제점은 중세 이후 페르시아어는 아랍어 알파벳 표기를 도입했기 때문에 모음이 생략되고 확실하게 페르시아어를 공부하지 않는 이상 읽기가 쉽지않다는게 있다. 다만 모음을 생략하는 것은 언어보존을 위한 수단으로 유용했었다. 히브리어와 아랍어는 모음을 생략하여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언어의 변화를 최대한 억제했다.

 

다만 외국어 학습자의 입장에서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에 읽기 힘든 언어들에 대한 로마자화는 꾸준히 이루어졌으며 페르시아어도 분명 로마자 표기의 대상에 속한다. 이란어와 파슈토어는 아랍어 표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타지크어는 키릴문자 표기를 사용한다. 다만 아프가니스탄의 타지크어는 다리어로서 아랍어 표기를 사용한다. 

 

이런 진입장벽이 있는 경우 쉬운 표기를 만들어서 2가지 표기를 함께 공부하는 것이 도움된다. 한자문화권 언어의 학습을 위해서 유럽권 학습자들은 로마자화 시켜서 1차 공부한 후, 원래 표기대로 한번더 공부하여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이란어의 경우 아랍어 표기는 이란 고유의 문자가 아니기 때문에 알파벳 표기 위주로 정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특수분야의 외국어에 머물러 있었으나, 한국으로 오는 이란인이나 페르시아어 사용자들이 늘어났고(한국이 가난하면 오지도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것)  자원이 많고 이란의 이공계 교육수준이 높은편, 문학관련 업종의 필요성 증대로 인해 향후 페르시아어의 수요가 늘어날 것을 감안해야 하고 좀더 편한 접근을 위해 로마자 표기가 미리 정의되어 있다면 진입장벽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터키어와 아랍어 학습에도 이란어가 부분적으로 도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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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키보드 더 망가지기 전에 다른 키보드로 교체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다른 회사 키보드를 연결했을때 세팅해놓은 기능이 빠질수 있는데 그중 Fn 키 고정이 풀리면

Function Key 를 입력할때마다 Fn 키를 입력해야 하여 효율성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환경설정의 키보드를 보면 뭔가 기능이 있어야할 위치가 시원하게 비어있다. 그자리에 애플 키보드는 몇가지 옵션을 줄수 있다.

그중 Function Key Lock 기능이 있다.

 

로지텍 키보드 또한 마찬가지인데 이런경우에는 로지텍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https://www.logitech.com/ko-kr/product/options

 

Logitech Options를 다운로드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십시오.

Logitech Options는 최적의 생산성과 독창성을 위해 마우스, 키보드 및 터치패드를 맞춤 설정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합니다.

www.logitech.com

 

 

 

말 그대로 로지텍 옵션인데 이걸 받아서 설치해야 비로소 Function lock 을 걸수 있다.

태블릿, 폰에서는 펑션키가 없으니 당연이 이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데스크탑에서만 전환 가능하다.

 

받아서 설치하면 3가지를 더 지켰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안기능을 열어줘야 하는데 이건 설치과정에서 안내해준다.

 

 

언어설정은 맥용은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영어를 다른 외국어보다 위로 올려주는게 좋다. 만약에 이미지에서 확인되는 광동어 번체를 영어보다 위에 위치시키면 영어 대신 홍콩식 중국어를 보게 될것이다.

 

또한 로그인 계정이 필요하다. 로그인 할수 없으면 아무 기기도 추가 못한다.

그리고 리부팅.... 리부팅 해야 정상적으로 모든 기능을 표시할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이 화면을 볼수 있다. 아래에 F1 등 키를 보통의 펑션키로 사용한다는 체크를 해준다.

그리고 이 기능은 로지텍 옵션 어플을 업데이트하는 동안에는 기능이 멈춘다.

 

이로서 mac os 에서 function key 에 고유한 기능을 할당했을때 Fn 키를 누르지 않고도 바로 function 키만 눌러서 해당 기능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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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태블릿 폰 마우스 등 이동식 기기를 사용하다보면 배터리가 부풀어올라 교환을 받으러 가거나 불필요한 추가비용을 들여야 할 일이 가끔씩 발생합니다.

 

배터리 부풀어오름 현상은 주로 충전한 상태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았을때 발생하고, 비록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노트북 상부의 트랙패드 버튼이 안눌리는 등 불편함을 끼칠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는 예방을 하는수밖에 없는데, 구입후 초기에 충전 상태에서 거의 20% 까지 충전하지 않고 계속 충전없이 사용하는것을 상당기간 반복해야 합니다. 충전상태를 계속 유지하면 분자가 굳어서 부풀어오르게 됩니다.

 

이는 특정기기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닌듯하고 리튬이온 전지에서는 거의 발생하는듯 합니다. 배터리는 소모품 취급하기 때문에 구입후 3월 이후에는 유상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그외, 키보드 마우스도 소모품으로 취급하므로 보증기간 이후 파손시 유상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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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곳에서 오래 살았더니 더위 관련은 이골이 났다.

36도와 38도를 경험한후 34도를 경험하면 시원하게 느껴진다.

교차로에 가끔씩 더위 차단막이라고 있는데 그런건 일사병만 방지할수 있을뿐

큰 유익이 없다.

별도비용 없이 자연적으로 가장 시원한 그늘은 나무그늘인데

형식적으로 심은게 아닌 무성하고 높은 나무그늘이 실제 효과가 있다.
플라타너스 정도 되는 나무 여러줄로 충분히 그늘이 지면

나무가 수냉식 쿨러 역할을 한다.

 

너무 울창하면 음산한 기운이 돌기도 하니 균형을 맞춰야 하고

일본 왕궁 착시로 사진을 찍어놨는데 숲부분은 아주 빽빽하고

그외 여러 적산가옥중 대형급은 그런 수준이다.

 

그렇게 가로수가 잘 조성된 곳은 있는가

없다고 봐야.

2줄 가로수도 보기 힘든데 2줄 가로수는 대체로 낮아서 무성한 잎에 의한 수냉식 효과가 떨어진다.

 

사람이 더위를 먹으면 모든 대사작용에 문제가 생기고 노인층이 특히 취약하다.

게다가 노인층은 에어컨 바람에도 추위 느낀다. 그러면서 더위에는 건강 더 쉽게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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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원.

결론: 조회수가 나와도 수익을 안준다.

클릭해야 수익 주는가보다.

괜히 신청한듯.

구글 애드센스 실험해보고 향후 추가할 예정.

 

+추가,

몇달째 수입이 빵원이라는 사람이 현재 많은 실정이고

여러가지 고치는것 같은데 그중 하나가 애드센스 비롯한 외부 수익과 연동 삭제된게 눈에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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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sslpay(이마트) 등 몇가지 있지만

제로페이 아니면 신용카드가 필요하고 직불카드로는 등록되지 않습니다.

(추후 변경사항이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신한페이로 직불카드만 가지고 간편결제를 등록할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삼성페이 제외 모든 교통카드와 간편결제는 폰을 켜야 사용 가능하며 

앱 설치화면에서 비록 평점이 낮더라도 더 좋은 앱은 찾기 힘들겁니다.

 

방법은,

신한 sol 앱을 받아 설치한 다음 계좌를 개설하고 지문등록까지 해서 활성화 시킵니다.

아이폰 앱도 다 있습니다. 기종 관계없이 최대한 최신기종으로 사용하면서 업데이트를 마친 앱만 사용하길 추천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hinhan.sbanking&hl=ko&gl=US 

 

신한 쏠(SOL) – 신한은행 스마트폰뱅킹 - Google Play 앱

금융을 넘어 자산을 품다 – 신한 쏠(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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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인출카드를 받거나 홈플러스에서 포인트 카드를 신청하여 직불카드를 받습니다.

직불카드의 계좌변경은 연결된 계좌가 신한은행일 경우만 가능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hinhancard.smartshinhan&hl=ko&gl=US 

 

신한카드 - Google Play 앱

카드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과 혜택, 서비스들을 담아, PC / Mobile / APP 이 하나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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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바뀌면 원하는 계좌와 직불카드를 연결할수 없고 따라서 직불카드의 계좌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구글이나 애플 앱스토어에는 직불카드 여전히 등록 안됩니다.

그다음 신한페이 fan 을 설치한후 등록합니다. 신한은행 발급 카드는 직불이라도 등록가능.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hcard.smartpay&hl=ko&gl=US 

 

신한페이판 - Google Play 앱

'신한 FAN(앱카드)'의 새로운 명칭, ‘신한페이판’

play.google.com

 

신용카드 없이도 간편결제를 등록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앱을 3개나 설치해야 하는데, 앱을 하나만 설치해도 되는 은행은 한국씨티은행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citibank.citimobile&hl=ko&gl=US 

 

씨티모바일 - Google Play 앱

새로운 디자인, 강화된 인증으로 더욱 편리해진 씨티 모바일 앱을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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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에 계좌 카드 관리가 가능하며 펀드도 당연 가입 가능.

단점은, 자체적인 간편결제가 없고 공과급 수납기능이 신한은행에 비해 불편합니다.

그리고 기기 교체시마다 비대면 신청으로 정보를 갱신해줘야 합니다.

(초창기에는 은행 방문했어야)

카드나 펀드는 더 좋은게 많습니다.

따라서 간편결제를 원하는 경우 추천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대다수 시중은행이 같습니다. 최소한 알아본 바로는.

신한은행과 씨티은행중 선택하라면 현재로서는 신한은행이고

많은사람들이 오해하는것중에 한가지는

씨티은행이 외국은행이니 외국에서 앱 사용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거 없습니다. 외국은행은 회사가 같아도 외국은행이고

하나은행(외환은행)도 돈에 관한 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카드조차 만들지 않고 간편결제 하는 방법은 레일플러스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레일플러스는 교통카드로 사용할수 있고 간편결제도 지원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ic.set.hce.railpluscardserviceandroid&hl=ko&gl=US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 Google Play 앱

KTX마일리지를 코레일 모바일 교통카드(R+)로 자동전환하여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상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play.google.com

 

앱 설치후 간편결제를 앱 내에서 등록하면 제로페이도 쓸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신용카드와 연결도 가능하지만 연결계좌를 등록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카드 없이도 간편결제 등록이 가능합니다.

교통카드 기능은 폰을 켜야 가능하며 (불편하게도)선불형입니다.

다만 충전은 자동으로 해줍니다.

철도 예약시에 코레일앱 내에서 결제 가능.

다른 간편결제는 외부 앱으로 나간다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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